EXIBITION/Past 지난전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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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애니2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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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작품세계
오프닝 작품 작품 & 전시내경최인선 최인선, 최인선, (좌측 벽) 최인선, , 2005, 208 * 500 cm (우측 벽) 최인선, , 2005, 208 * 870 cm 최인선, , 2005, 208 * 870 cm 서초뉴스 PRESS 전시 서문 지각(知覺)의 회화와 발견된 오브제로 중첩된 존재의 세계 김미진(세오갤러리 디렉터, 조형예술학 박사) 최인선의 노출 콘크리트로 된 사각의 작업실 공간 안에는 알루미늄 창틀, 그것을 가리고 있는 얇은 스치로폼, 그 이중막을 통해 들어오는 부드러운 빛, 바닥에 깔린 비닐, 그 위에 떨어져 있는 물감자국, 발자국, 노란 비닐 테이프, 깡통물감, 아연과 알루미늄 책상, 나무틀, 판넬 조각, 녹슨 철사, 화려한 색채의 캔버스 더미, 섬세한 드로잉이 그려진 두터운 질감의..
2012.10.18 -
최인선 생각하는 의자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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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포스터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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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화랑 초대전 - 화가 최인선
데미화랑 초대전 - 화가 최인선 현대적 색채의 하모니 "하얀 캔버스에 컵이나 책상 같은 구체적 사물을 그리든 숭고한 절대추상의 흰색을 칠하든 중요한 것은 그림 자체가 생생한 생명력으로 살아있어야 합니다. 생동감을 가진 이미지는 묘사로 드러나는 게 아닙니다. 짜 낸 물감 자체에 생동감의 원천이 있고, 이것으로 형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미술관실내, 130.3*162.2cm Oil on Canvas, 2009.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며 색채들 사이로 시각 형태를 드러내는 '색채 풍경화'와 '추상적 풍경'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화가 최인선씨(홍익대 교수)의 그림들이 광주 데미화랑에서 전시되고 있다. 작가는 최근작 '미술관 실내' 시리즈를 통해 지금껏 해왔던 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입체주의..
2012.10.02 -
데미화랑 이전기념 유선태초대전 (010-7193-2688)
유선태展 / YOOSUNTAI / 柳善太 / painting 2012. 6. 16(토)~25 유선태_말과 글-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97cm_2011 초대일시 / 2012. 6. 16(토) 오후 3시~6시 관람시간 / 10:00am~07:00pm 데미화랑 (DEMI ART GALLERY) 광주 동구 궁동 52~2. 070)4388-9505, 010-7193-2688 demiart.kr 사유의 시간과 초현실적인 공간의 이미지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구현해 온 유선태 작가의 2012년 개인전 『말과 글 - 자전거 타는 사람: 그림으로 그림을 그리다』 ● 데미화랑은 광주이전 개관기념전으로 특유의 초현실적인 명상의 이미지를 통해 사유의 풍경을 표현해 온유선태의 개인전 『말과 글 – 자전거..
2012.06.13